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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인류 감축 계획 인류 감축 계획, 펜데믹 이후 요즘 이런 말들이 매스콤이나 주변에서 많이 들려오고 있다. 여러분께서도 한번 즘 들어보셨을 것이다. 미국 조지아주 스톤헨지라고.... 여기에는 인류를 약 5억명 정도로 줄여야 한다는 황당한 얘기가 써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가 한 바탕 깜짝쇼를 벌였던 펜데믹 쇼도 따지고 보면 인류감축 어젠다의 하나인 것이 분명하다. 이때 제약회사의 뒤를 봐준 정치가들은 모두 부자가 되었다. 이밖에도 인류감축을 위해 인류가 고안해둔 이벤트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독자 여러분이 알던 알지 못하던 그것은 현재까지 계속 진행중이다. 얼마전 모스코바를 여행다녀온 지인들이 현지에서 찍은 사진들이 유투버에 올라왔다. 아니나 다를까, 모스코바 하늘에서도 캠트레일(Chemical Trails)을 볼 수 있었다.. 2024. 4. 28.
왜? 불(火)인가? 기독교인들에게 해당되는 말인즉, 그들은 바울선생이 말한 이 구절을 잘 알고 있다. 내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내가 현명한 건축가와 같이 기초를 닦았더니 다른 사람이 그 위에 지었다. 그러나 각 사람은 그 위에다 어떻게 지을지 주의해야 할 것이다. 이 닦아 놓은 기초 외에 아무도 다른 기초를 놓을 수 없다. 이 기초는 예수 그리스도시다. 이제 누구든지 이 기초 위에 금이나 은이나 보석이나 나무나 짚이나 그루터기로 지으면, 각 사람의 일한 것이 나타나게 될 터인데 그 날이 그것을 밝힐 것이다. 이는 그것이 불로써 드러나고(by fire) 또 그 불은 각 사람의 일한 것이 어떤 종류인지를 시험할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어떤 사람의 일한 것이 세운 그대로 있으면 그는 상을 받을 것이요, 만일 어떤 사람의 .. 2024. 4. 28.
예수께서 뭇 모든 인생들에게 물으신다 너희는 나를 누구라 부르느냐? 예수를 찬미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적다. 예수께서 남기신 말씀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필생즉사),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필사즉생).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 469주년이다. 그분의 나라사랑은 꼭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생각나게 한다.  계속 2024. 4. 28.
성적인 부패와 타락은 개인, 가정, 사회, 국가가 망하는 지름길이다 위 제목의 글은 인류 역사를 뒤돌아 볼 때, 과거 현재 미래까지 만고 불변의 진리다. 이제 똑똑히 잘 봐둘 필요가 있다. 국가 지도자들과 그를 따르는 일부 지도자들이 동성연애로 희희낙락했을 때, 로마도 중국의 황제들도 역사에서 사라졌다. 그 다음 차례는 누구일지 다 함께 지켜보자는 것이다. 미국, 프랑스, 그리고 또 ... 관련 본문 : 예례미야 5장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극도로 화내시는 것 : 음행과 우상숭배 망하는 순서 : 1. 먼저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제조기가 필요함. 여기에는 거짓예언자 즉 종교지도자. 대학교수, 언론인, 퇴역장성들 그밖에 사회로부터 존경과 인망을 거둬들이고 있는 소위 배운 사람들이다. 여기에는 연예인, 무속인, 사이비 교주들도 포함된다. 말그대로 이들은 국민들에게 해서는 않되는 거.. 2024. 3.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