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인류 감축 계획

인류 감축 계획, 펜데믹 이후 요즘 이런 말들이 매스콤이나 주변에서 많이 들려오고 있다. 여러분께서도 한번 즘 들어보셨을 것이다. 미국 조지아주 스톤헨지라고.... 여기에는 인류를 약 5억명 정도로 줄여야 한다는 황당한 얘기가 써 있다는 것이다. 전세계가 한 바탕 깜짝쇼를 벌였던 펜데믹 쇼도 따지고 보면 인류감축 어젠다의 하나인 것이 분명하다. 
 
이때 제약회사의 뒤를 봐준 정치가들은 모두 부자가 되었다. 이밖에도 인류감축을 위해 인류가 고안해둔 이벤트들은 여러가지가 있다. 독자 여러분이 알던 알지 못하던 그것은 현재까지 계속 진행중이다. 얼마전 모스코바를 여행다녀온 지인들이 현지에서 찍은 사진들이 유투버에 올라왔다. 아니나 다를까, 모스코바 하늘에서도 캠트레일(Chemical Trails)을 볼 수 있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

본래 우리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는 인류감축 계획 따위는 존재하지 않았다. 창세기만 봐도 그렇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대로 그를 창조하셨으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복을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다산하고 번성하며 땅을 다시 채우고 그것을 정복하라. 그리고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 위에서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창세기27,28) 
 
어떤가? 이것이 본래 창조주의 계획이었다. 해서 하나님께서는 요즘 타락한 인류가 만든 인류감축 어젠다와 같은 어린아이 불장난 같은  일들에 대하여 심기가 불편하신 것이다. 
 
보라, 이것이 내가 알아낸 유일한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정직하게 지으셨으나 사람들은 많은 계략들을 고안해내었다는 것이다(전도서7장29). 아프리카는 서구 제약회사들의 점령지가 된지 오래다. 새로 개발된 모든 신약은 그들에게 이유없이 사용되어진다. 질병퇴치 또는 개발원조 명목으로, 하지만 그곳의 사람들은 불임과 더불어 신종 질병에 시달려야 했다.
 
 

하나님께서는 인류 역사를 통하여 활동하시고 말씀하신다

 
하나님께서 인류 한 사람 한사람을 어떻게 생각하시고 챙기시는지 아래 성경 구절을 보면 잘 가늠해볼 수 있다.
 
오 너희 주의 종 아브라함의 씨야, 너희 그분의 택하신 야곱의 자손들아, 그분은 주 우리 하나님이시라. 그의 심판들이 온 땅에 있도다. 그분이 자기의 언약을 영원히 기억하셨으니, 곧 천 대에 명령하신 그 말씀이라. 이는 그가 아브라함과 하신 언약이며 이삭에게 하신 그의 맹세요 또 같은 것을 야곱에게 율법으로, 이스라엘에게 영원한 언약으로 확증하셨으니,(중략) 그때에 그들이 이 민족에서 저 민족에게로, 한 왕국에서 다른 백성에게로 유리하였도다.
 
그가 어떤 사람도 그들에게 잘 못하는 것을 용납하지 아니하셨으니 정녕, 그는 그들을 위하여 왕들을 꾸짖어 말씀하시기를 "나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손대지 말며 나의 선지자들을 해치지 말라." 하셨도다. 
 
그리고 계속 이어지는 말씀은 이집트를 비롯 중동지역 전역에 기근이 덮쳤을 때, 한 사람 요셉을 준비시켜 족장 야곱의 가족들이 기근을 면하고 오히려 이집트에서 번성하게 되었다는 것이다(창세기). 
 
인류 역사이야기를 끄집어 낸 이유가 무엇일까? 
 
6천년이상된 인류 역사에 어마무시한 인류 감축이 이미  한번 있었다는 사실을 전달하고 싶어서였다. 그것은 바로 노아 홍수 사건이다. 
 
아담과 하와로 시작된 인류는 노아 홍수전까지 통계학자들의 자료를 인용해보자면 당시 인구가 거의 6~70억에 육박한다는 것이다. 요즘시대와 막먹는 인구수를 자랑한다. 더 자세한 기록은 다음 링크를 참조 :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acoloje&logNo=220666042629&proxyReferer=&noTrackingCode=true
https://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6467096&bmode=view

노아 홍수 후 다시 늘어난 인구 : 8명에서 80억 명으로! : 연대문제-성경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

 
 

성경의 예언을 앞당기려는 사람들?

 
하나님께서는 인류의 역사에 나타나 자신을 일을 하실 때 비, 바람, 우박, 홍수, 천둥, 번개, 왕벌, 이, 개구리, 메뚜기, 피로 물든 강물, 피에 젖은 바다, 기근, 태양의 뜨거운 열기, 화염과 더불어 쏟아지는 우박, 쓰나미, 토네이도, 전염병, 지진, 씽크홀, 암흑, 빙하기, 거짓 소문, 우상숭배, 이종교배, 유전자 변이, 캠트레일, m-RNA백신, 나치즘, 파시즘, 공산이데올로기, 타락한 자본주의, 가난, 빈곤, 네오콘, 자작극, 일루미나티, 검은교황, 그림자 정부, 유대인, 시오니즘, 포르노사업, 인종간 증오, 불법이민자, 마약거래, 물신 맘몬 숭배, 군비경쟁 등등 인류가 지구에 살면서 겪고 있는 온갖 고난과 불합리까지 동원하고 이용하신다. 왜냐면 이 모든 것이 그분의 드라마 각본에 필요한 소도구요 소품이기 때문이다.
 
여기 그 정황의 한가지로 아래 정보를 독자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한다. 이 정보의 제작자는 미 웨스트포인트를 졸업하고 하바드졸업, 월남전 참전후 국방부 장관 보좌관, 록펠러재단 국제관계부장, CFR연구원 전략컨설턴트 등 미국의 중요 정보통이자 Deagel.com의 오너였던 에드윈 디글이다. 그는 몇해전 사망했지만 그가 기록해둔 이 자료는 그 자체로 충격이었다. 판단은 독자여러분에게 맡기겠다. 이런 인류감축 전략과 계획을 세워둔 사람 혹은 집단은 재정신이 있는 것일까? 설마, 성경의 예언을 흉내내려 이런 어젠다를 유포하고 있다면 이것은 그저 기우이기를 바랄뿐이다. 
 
https://youtu.be/xdDRPccGBZs?si=lm9XskJYkmoDIp5j

 
그렇지만 러,우전의 장기화에 따른 전술핵사용 가능성 및 m-RNA 부작용 효력이 절정에 이르게 되는 시기 또한  2025년에 맞물려 있음을 감안해 볼 때, 매우 불안하고 암울한 시나리오가 아닐 수 없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