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나를 누구라 부르느냐?
예수를 찬미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예수를 따르는 사람은 적다.
예수께서 남기신 말씀이다.
누구든지 나를 따라 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다.
누구든지 자기 생명을 구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필생즉사),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생명을 잃으면 구하리라(필사즉생).
오늘은 충무공 이순신 탄신 469주년이다. 그분의 나라사랑은 꼭 예수 그리스도의 가르침을 생각나게 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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