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91 이스라엘, 시리아와 맺은 상호 불가침협정 위반 이 사실은 오랜 역사적 사실에 근거를 두고 있다. 특히, 성경이 그 사실을 강력히 증명하고 있는데 이스라엘과 시리아간 뺏고 빼앗기는 역사는 그들의 후예들이 더이상 성경을 기반으로 하는 민족 아님을 반증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인가? 다음 구절을 보자. 라반이 또 야곱에게 이르되, 내가 나와 너 사이에 쌓아 둔 이 무더기를 보라. 또 이 기둥을 보라. 이 무더기가 증거가 되고 이 기둥이 증거가 되기를 원하노니 이로써 내가 이 무더기를 넘어 네게로 가서 해치지 아니할 것이요, 네가 이 무더기와 이 기둥을 넘어 내게로 와서 해치지 아니할 것이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나홀의 하나님, 그들의 아버지의 하나]께서 우리 사이에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하매 야곱이 자기 아버지 이삭이 두려워하는 분을 두고 맹세하였으며 그때.. 2024. 8. 17. 요즘처럼 세상이 흉흉할 때 일본 난카이 대지진으로 섬나라 전체가 혼돈이다. 미국, 캐나다, 사우디, 중국, 미국 어느 나라 한 곳도 풍수나 자연재해, 지진 등으로 피해를 입지 않은 나라가 없고 그것은 지금도 멈출 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이란 등 크고 작은 세계분쟁도 식을줄 모르고 계속되고 있다. 한반도 긴장또한 최고조에 달한 이즈음에 성경 말씀 한 구절이 큰 위로되어 독자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고자 한다. 갑작스러운 두려움이나 사악한 자가 황폐하게 하는 일이 올 때에 그것을 무서워하지 말라. 주께서 네 확신이 되시므로 네 발을 지켜 거기 걸려들지 아니하게 하시리라(잠3:25,26). 내 평생에 가는 길 순탄하여 늘 잔잔한 강같든지, 큰 풍파로 무섭고 어렵든지 나의 영혼은 늘 편하다. 내 영혼 평안해 내.. 2024. 8. 15. 기독교인들이 휴거를 믿는 이유 기독교인라고 다같은 기독교인이 아니다. 이단 사이비는 휴거를 믿지도 가르치지도 않는다. 그들은 하나님의 큰백보좌 심판도, 둘째 부활과 사망도, 어린양의 생명책도 모른다. 왜냐면 그곳에 자신들의 이름이 기록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사설이 길어졌지만. 이 글의 요지는 참 기독교인들은 아래 구절 때문에 그들은 휴거를 기다리며 믿고 있다.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음성과 하나님의 나팔 소리와 함께 친히 하늘로부터 내려오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그 뒤에 살아서 남아 있는 우리가 그들과 함께 구름들 속으로 채여 올라가 공중에서 주를 만나리라. Then we which are alive and remain shall be caught up together with them in the clo.. 2024. 8. 15. 하나님의 뜻은 매머드 예배당을 짓거나 수천 수만명 앞에서 설교하는 것이 아니다. 기독교 대안 정당을 만드는 것, 이것도 아닐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만약 이 문제 많은 지구에 지어져야하고 또 존재해야 한다면 예수께서 일찌감치 서둘러 만들어 놓으셨을 것이 아닌가? 너는 내가 지금 내 아버지께 기도하여 당장이라도 그분께서 열두 군단이 넘는 천사들을 내게 주시도록 할 수 없는 줄로 생각하느냐? 그러나 그리되면, 반드시 이렇게 되리라, 한 성경 기록들이 어떻게 성취되겠느냐? (마26:53,54). 이것이 그분의 대답이다. 때문에 기독교 정당이 좋게 보일런지 모르겠지만, 글쎄 하나님께서 그 일을 마음에 들어하실런지는 장담할 수 없다. 그보다 성경으로 다시 돌아가서 과연 하나님의 뜻은 어디에 있으신지 한 번 보기로 하자.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곧 너희가 거룩히 구별되는 것이라. 너희는 음행.. 2024. 8. 15. 이전 1 ··· 16 17 18 19 20 21 22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