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지 유레카다. 계시록을 수십번 계속 읽었지만 그동안 전혀 무신경으로 발견하지 못해오다가 오늘 처음 눈에 확 들어온 구절이 바로 제목글이다.
요한계시록 16장 10절에 나온다.
다섯째 천사가 자기 호리병을 짐승의 자리에 쏟으니, 그의 왕국이 흑암에 싸이며 그들이 고통으로 인하여 자기 혀를 깨물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이 지구가 초문명시대로 들어가기전 마지막 하나님의 심판대에 오를 세계정부의 모습이 바로 짐승의 왕국이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세계 단일정부, WHO 등 집단 서방이 추구하는 하나의 제국 등 어떤 모습일지라도 그것은 짐승을 최고의 수장으로 모시는 거대한 카르텔이라는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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