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구절들은 필자가 성경을 읽을 때마다 통감하는 구절들인데 한마디로 기독교의 본질을 꿰뚫은 말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현실속에 무수한 박해와 조소, 모함과 속임수, 인종청소, 대량학살, 태러에 속절없이 노출되어 있다 해도. 결코 이 구절들의 위대함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믿는다.
오늘은 그 첫 구절로서 아래구절을 독자여러분께 소개한다.
우리는 보이는 것들을 바라보지 아니하고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을 바라보나니 보이는 것들은 잠깐 있을 뿐이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은 영원하니라(고후4:18)
While we look not at the things which are seen, but a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for the things which are seen are temporal; but the things which are not seen are eternal.
계속...
'잘 읽고 잘 짓세 우리 집 잘 짓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교 신앙의 목적과 목표? (0) | 2024.11.26 |
---|---|
성경에도 카르마가 있다고? (0) | 2024.11.10 |
몸 밖의 우상숭배와 몸 안의 우상숭배 (0) | 2024.11.10 |
이 지상에 있는 예루살렘을 찾지 말라 (0) | 2024.10.26 |
성경이 말한다 (0) | 2024.1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