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이 말한다. 독자여러분이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이것은 필자의 말이 아니다. 궁금하신 분은 갈라디아서 4장을 읽어보라. 다음과 같이 써있다.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께서 자신의 아들 예수의 영을 너희 마음속에 보내사, 아바, 아버지, 하고 부르짖게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네가 더 이상 종이 아니요 아들이니 아들이면 그리스도를 통한 하나님의 상속자니라(갈4:6,7).
이 두 구절에 나오는 하나님과 아들의 관계를 좀더 자세히 알기를 희망하시는 독자제위께서는 전후 구절들을 정독하시길 강추드린다.
안개와 같고 풀과 같은 이 세상 살면서 이보다 더 수지맞는 일이 또 어디 있겠는가?
'잘 읽고 잘 짓세 우리 집 잘 짓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몸 밖의 우상숭배와 몸 안의 우상숭배 (0) | 2024.11.10 |
---|---|
이 지상에 있는 예루살렘을 찾지 말라 (0) | 2024.10.26 |
원시 기독교가 세계화되어지는 과정 (10) | 2024.10.26 |
부활의 순서 (1) | 2024.10.22 |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알고자하는 이에게 (1) | 2024.10.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