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수도 델아비브는 동성연애자들의 천국이다.
그리고 2024년 현재 팔레스틴 땅은 전쟁의 포연으로 하루 하루 긴장 속에 살아가고 있다.
이사야 선지자가 이스라엘 현 시국을 끔찍하리만치 정확히 기록해둔 구절이 있어 독자여러분께 소개한다.
신실하던 도시가 어찌 창녀가 되었는가! 판단의 공의가 거기에 충만하고 의가 거기에 거하더니 이제는 살인자들뿐이로다(사1:21).
그 이후 내용은 보지 않아도 독자여러분의 상상에 맡기겠다. 성경은 타락한 이스라엘 지도부와 국민을 소돔의 통치자 고모라의 백성으로 비유했다.
옛 고대 소돔과 고모라 성은 말 그대로 동성애로 만연한 국가 소도시였다. 하늘에서 불과 유황 섞인 우박이 내려와 역사에 영원히 사라졌다. 그곳에 생존자가 있었다는 기록은 없다. 조물주께서는 동성연애, 트랜스젠더, LGBTQ등을 싫어하시는 것 같다. 과거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할 일이나 인류는 이미 RED LINE을 넘은거 같다.
성경의 말을 조금 더 들어보자.
옛 세상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오직 의의 선포자인 여덟째 사람 노아를 구원하시며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를 내리셨고
소돔과 고모라의 도시들을 뒤엎으심으로 정죄하사 재가 되게 하여 그 뒤에 경건치 아니하게 살 자들에게 본보기로 삼으셨으며 사악한 자들의 더러운 행실로 인해 괴로움을 받던 의로운 롯을 건져 내셨으니..(벧후2:5~7).
노아, 소돔과 고모라 이 두 상징적인 인물과 도시는 현 세상을 다루시는 하나님의 심판 척도 곧 바로미터가 되었다.
모두 무사하길 기원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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