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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인생의 운명은 바로 여기서 갈라진다

by 마르코 권 2024. 6. 2.

모든 인생의 운명이란, 인류의 과거 현재 미래를 막라하고 있다.

인간은 태생부터 빛보다는 어두움을 좋아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해서 모든 사람은 악을 행하고 빛을 미워할뿐 아니라 자신의 악행이 빛때문에 드러날까봐 빛으로  가까이 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이 세상 사회, 정치 모든 면을 봐도 이 말은 100% 참이다(요한복음 3장 19,20).

성경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빛으로 묘사하고 있다.  그 빛을 믿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가지게 되지만, 그 빛을 믿지 않았던 사람은 하나님의 진노가 머물것이라고 했다(같은장 36절)...

믿든지 믿지 않든지 그것은 인간 각자의 몫이지만 여하튼 성서는 타협이라는게 없다. 빛과 어두움 사이에 회색지대란 없는것이다. 어두움 가운데 살다가 하나님의 진노 대상이되든가 빛의 세계로 옮겨져 하나님의 왕국 백성이 되든지 선택은 자신이 몫이다. 그런 면에서 볼때 어쩌면 인간은 자신의 운명을 어느 쪽에 배팅할 것인지? 심각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돈벌이나 권력과 명예가 생기는 일 또는 신분 상승의 기회 앞에서는 영끌도 모자라는 판일 테지만 7, 80 짧지도 길지도 않은 인생을 사는 동안 누구에게나 죽음이란 저승사자는 시나브로 다가오고 있을 것이다. 마지막 죽음 앞에서도 후회없이 당당하게 생을 마감할 준비가 되셨는가?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빛을 주셨으니 누구든지 이 빛을 믿고 따르면 멸망(하나님의 진노)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낙원)을 얻을 것이다(요한복음 3장16절) 이 구절은 기독교의 전부이자 시작과  마지막이다. 독자 여러분의 현명한 선택을 기대한다.


하나님의 진노는 마지막 무대를 위해 준비되어졌다


또 내가 성전에서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는데, 일곱 천사에게 말하기를 “가서 하나님의 진노의 일곱 호리병을 땅에 쏟으라.”고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16:1

위 구절은 빛의 반대, 어둠과 그곳에 속하여 나오지 못한 인간 군상들을 위해 창조주께서 준비해두신 막장 드라마 대본 가운데 일부이다.

최근 우리가 겪은 사기극 팬테믹은 인류를 신속하게 소멸시켜나가는 소프트 킬 가운데 한가지다. 이것 역시 대부분 순진한 인류가 미래를 향해 거쳐가는  사건가운데 한가지로 치부하면서도 성경의 예언은 물로 본다.



물의 천사가 하는 말


인간이 아니다. 인류가 타락하여 지극히 영화로운 위치를 잃고 낙원에서 추방되었을 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위치를 잃지않았던 천사가 하는 말이다. 들어보자.

또 내가 들으니, 물의 천사가 말하기를 “오 주여, 주는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계실, 의로우신 분이시니, 주께서 이렇게 심판하셨나이다.
그들이 성도들과 선지자들의 피를 흘렸으므로 주께서 그들에게 피를 주어 마시게 하신 것이 그들에게는 마땅하니이다.”라고 하더라.
(요한계시록 16:5,6절)

천사가 결코 거짓말하고 있지 않다면 그의 말은 참이다.

계속